약력

총장 조인원 사진 서로의 경계를 허물고 차이를 극복할 때만이 진정한 학문발전과 보다 나은 삶이 가능해질 것 입니다.
취임사 중에서

경희대학교 제14대 총장 조인원 박사는 삶과 정치의 미학적 공간에 대한 사회담론과 실천방안을 모색해온 정치학자다. 조 박사의 정치세계는 이성과 감성, 제도와 인간, 현실과 이상의 창조적 결합을 지향하며 현실정치(Real Politik)의 재구성을 시도해왔다. 특히 삶의 미학을 통한 그의 대안 찾기는 ‘포월(包越)의 기획’에 관한 정치담론을 모색한다. 이념적 대립과 투쟁으로 점철된 오늘의 정치현실은 '벗어나고 넘어서고 소통하는 변형인식'과 '변화와 보편을 향한 창조의지'를 재발견해 전환의 단초를 찾을 수 있다는 것이 그의 시각이다.

조 박사의 세계관은 다양한 저서와 논문을 통해 발표됐다. 대표적으로 <국가와 선택>, <문명충돌 현장을 가다>, <탈 20세기 대화록>, <포월의 초대: 탈권위, 탈현대의 새로운 정치담론을 찾아서>, <정치의 미래 - 그 이상향을 탐색하다>, <미래대학 라운드테이블>, <Transformative Challenges: Modern Civilization and Beyond>, <정치와 정치, 그리고 정치>, <Give Peace Another Chance>, <내 안의 미래>, <Transversity: 대학은 역사의 주체인가>(근간) 등의 저서와 "보편의 신화: 인과적 필연을 넘어서," "삶의 정치, 앎의 정치: 시민사회의 선택," "Rehumanizing Dialectics," "Underneath Globalization: Lingering Life Politics and Its Future in Korea" 등의 논문이 있다.

학자이자 실천가인 조인원 박사는 학계, 정부, 언론, 시민사회단체, 국제기구 등에 다양한 의제와 대안을 제시해왔다. 한국정치학회 이사(2002),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정지표심의위원(1997), ‘1999서울NGO세계대회’ 기획책임(1997~8) 및 삼자공동추진위원회 한국대표(1999), UN Millennium NGO Forum 운영위원(1999), Global NGO Complex 건립기획위원장(2000~), 국무총리 자문 시민사회발전위원회 위원(2004~5), 희망제작소 이사(2006~11), 미래재단(Foundation for the Future, Seattle, Washington, U.S.A.) 자문위원(2009~12), UNESCO Chair on Future Civilizations(2011) 등을 역임했다. 중앙일보, 뉴스메이커, 시민의 신문, 문화일보 등의 언론매체에 ‘미래정치'와 ‘대안문명’에 관한 기고를 해왔고, “문명충돌 현장을 가다,” “미래정치를 묻는다,” “미래사회의 새로운 문화코드를 찾아서,” “탈 20세기 대화록, 미래사회를 말한다” 등의 기획연재 총괄책임을 맡아왔다.

경희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에서 “Politics of Industrial Restructuring”이란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조 박사는 경희대 정치외교학과 교수, 평화복지대학원 교수, NGO대학원장,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정치학과 객원교수, 학교법인 경희학원 상임이사 등을 역임했다. 현재 경희대 미래문명원 명예원장, 세계시민포럼(World Civic Forum) 의장(2009~), 경희사이버대학교 총장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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