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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교원

경희대학교는 대학의 핵심가치인 교육·연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교원을 지속적으로 충원해왔다. 2009년 개교 60주년 이후 ‘제2의 도약’을 추진하면서 신임교원 초빙을 확대, 교원확보률을 100% 이상 유지하고 있다. 앞으로도 학술과 실천 역량을 향상시키기 위해 신진학자는 물론 국내외 석학, 거장, 대가를 지속적으로 영입할 계획이다.

2016학년도에는 서울캠퍼스(의학계열 포함)에서 40명, 국제캠퍼스에서 21명의 신임교원이 각각 임용됐다.

신임교원 2016학년도

김용준 교수(의예과 병리학 분야)
김용준 교수
김용준 교수는 암, 유전 질환, 퇴행성 질환, 감염성 질환과 환경적 요인에 의한 질병을 대상으로 줄기세포기술을 이용해 병의 원리와 이치를 규명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관련 연구 결과는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인용지수(IF)=41.515), <셀 스템 셀(Cell Stem Cell)>(IF=22.268) 등에 3건의 논문으로 발표됐다. 최근에는 연구를 위한 인체조직을 구할 수 없어 규명하지 못한 말초신경계의 대표 질환인 탈수초성 신경병(CMT1A)과 관련해 인간 줄기세포를 이용한 연구를 하고 있다.
김미지 교수(동서의학연구소)
김미지 교수
김미지 교수는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23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허약 노인의 일상생활에서 수면패턴과 심장 자율신경 기능장애의 구조적 관련성을 규명할 계획이다. 심혈관 질환예방 관점에서 수면과 신체 활동 패턴 및 휴식-활동 리듬에 접근해 개개인의 행동을 수정, 노년기 허약을 예방하는 것이다. 동시에 생활양식 중재 프로그램을 개발해 허약의 일차 예방을 위한 연구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우진 교수(한의예과 생리학 분야)
김우진 교수
김우진 교수는 2015년 한 해 동안 SCI(E) 저널에 5건의 논문을 게재하며 한의약의 유방암과 비인두암 치료, 신경병증, 암의 통증 개선 등의 효과를 밝혀왔다. 논문에서 체계적 문헌 고찰과 동물 실험, 메타분석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한의학의 효과를 과학적으로 규명하는 데 주력해온 김우진 교수는 앞으로도 한의학의 과학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해외 대학이나 연구소와의 교류를 통해 한의학을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김정욱 교수(소화기내과(위장관) 분야)
김정욱 교수
김정욱 교수는 국내 대학병원에서 임상의로 활동하며 주저자로 참여한 SCI 논문 3건을 포함해 최근 4년간 총 12건의 SCI(E) 논문을 게재했다. 2015년 한 해 동안 발표한 국내·외 논문은 12건으로 최근에 활발한 연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정욱 교수는 논문에서 만성 염증성 장 질환인 크론병, 출혈성 소화기 궤양, 궤양성 대장염, 십이지장 누공, 비폴립성 결장암 등 다양한 소화기 질환에 대한 임상사례를 소개해 소화기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 접근 방법을 제시해왔다.
문은경 교수(의예과 의동물학(기생충학) 분야)
문은경 교수
문은경 교수는 타 대학에서 강의평가 최우수 교원으로 선정됐고, 지난 4년간 SCI(E) 저널에 12건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교육과 연구 면에서 탁월성을 인정받아왔다. 문은경 교수는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아 물속에서 흔히 발견되면서 눈에 침투하면 각막염을 일으키고, 최악에는 사망에 이르게 하는 가시아메바 관련 연구 과제를 3건 수행했으며, 최근에는 후성유전학적 측면에서 가시아메바의 포낭형성기작 규명 연구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맹치훈 교수(종양혈액내과(소화기암) 분야)
맹치훈 교수
맹치훈 교수는 국내 대형 병원과 대학병원에서 임상의를 거치며 최근 4년간 SCI 국제학술지인 <종양학 저널(Annals of Oncology)>을 비롯한 SCI(E) 저널에 20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맹치훈 교수는 희귀난치성 질환인 골수 이형성증, T 림프구성 백혈병, B세포 림프종, 소포성 림프종, 다발성 골수종 등 혈액암과 위암 환자에 대한 다양한 임상사례와 문헌고찰을 통해 활발한 학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소연 교수(의예과 의인문학 분야)
박소연 교수
박소연 교수는 내과 전문의로 활동하며 의료윤리, 의학교육 분야에서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 경험을 통해 의학 전공 학생들에게 윤리적 문제를 인지할 수 있도록 철학적 접근 역량을 제공하고, 자기성찰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교육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소연 교수는 한국의료윤리학에서 확립되지 않은 의사로서의 전문직업성에 대해 서양과 차이를 보이는 고유성과 이를 함양하는 교육에 대해 연구할 계획이다.
송란 교수(류마티스내과(류마티스학) 분야)
송란 교수
송란 교수는 임상사례와 동물실험을 통해 관절염, 특히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해왔다. 국내 대학병원에서 임상의로 활동하며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15건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류마티스학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만성 염증성 질환인 베체트병의 새로운 유전자를 발견해 유럽류마티스학회(EULAR) 학회지인 <류마티스연보(Annals of the Rheumatic Diseases)>에 논문을 게재하기도 했다.
시엔 우 쳉 교수(심장내과 심혈관 분자세포생물학(유전자와 세포치료법) 분야)
시엔 우 쳉 교수
시엔 우 쳉(Xian Wu Cheng) 교수는 심장혈관 동맥경화와 혈관재생, 심장재생 분야에서 탁월한 학술 역량을 입증해왔다. 이를 통해 심장혈관 분야의 기초지식과 관련된 강의를 체계적으로 제공하고 진료 역량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엔 우 쳉 교수는 최근 4년간 <네이처 커뮤니케이션(Nature Communication)>, <써큘레이션(Circulation)>, <유럽심장저널(European Heart Journal)> 등 SCI 저널에 55건의 논문을 게재했다.
윤형문 교수(치의예과 골과 신경병리학 분야)
윤형문 교수
윤형문 교수는 최근 4년간 SCI 저널에 18건(주저자 10건), SCIE 저널에 9건의 논문을 발표했다. 앞으로 윤형문 교수는 골 질환을 제어하는 세로토닌 수용체 발굴과 신규 기능 연구를 통해 질환 전반에 걸친 이론을 확립하고 기초학문 분야에 중요한 연구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골 질환뿐만 아니라 신경질환과 치주질환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과 치료, 신약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동기 교수(비뇨기과(소아비뇨기과) 분야)
이동기 교수
이동기 교수는 국내 대학병원과 대형병원 등에서 임상경험을 쌓으면서 최근 4년간 11건의 SCI(E) 논문을 발표해왔다. 최근에는 아질산염뇨의 발생률과 대사증후군과의 연관성, 신장과 방광을 이어주는 요관에 돌이 생겨 극심한 통증과 감염을 일으키는 요관 결석을 치료하기 위해 단기간 섭취하는 구연산칼륨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며 임상에 도움이 되는 성과들을 발표하고 있다.
이승현 교수(호흡기내과(호흡기내과학) 분야)
이승현 교수
이승현 교수는 SCI 저널에 주저자로 6건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승현 교수는 논문을 통해 결핵균을 신속하게 검출하기 위해 유전자의 양을 증폭시키는 기술인 중합효소연쇄반응(Polymerase Chain Reaction, PCR)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 시스템을 초고속화 칩 형태로 제시하는 등 새로운 기술을 제안했다.
이영찬 교수(이비인후과(두경부 외과) 분야)
이영찬 교수
이영찬 교수는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논문 20건을 발표했고, 이 중 주저자로 참여한 논문이 14건에 이를 정도로 양적·질적으로 탁월한 연구 성과를 창출해왔다. 이영찬 교수는 감상선암의 유두암(Papillary Thyroid Cancer), 혀, 입천장, 입술 등에서 통증이 발생하는 ‘구강작열감증후군(Burning Mouth Syndrome, BMS)’ 등 다양한 주제의 임상 및 기초연구를 수행해왔다.
이준호 교수(신경외과(척추외과학) 분야)
이준호 교수
이준호 교수는 척추 환자를 치료하는 데 사용되는 미세 침습적 치료의 하나인 경피적 내시경 목·허리 추간판 부분 제거술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평가 받고 있다. 미세 침습적 치료 방법은 최소 부위를 절개한 후 시술해 통증이 적고 회복 기간이 빠르다. 이준호 교수는 지난 10년간 미세 침습적 척추수술 기법에 대한 지식과 수술 경험을 쌓아왔고, 국내외 학회에서 고난도 수술 사례를 발표해왔다.
이지현 교수(의예과 의학과(임상약리학) 분야)
이지현 교수
이지현 교수는 <셀(Cell)>(IF=32.242) 등을 통해 우수 논문을 발표해왔다. 최근 4년간 발표한 논문 수는 SCI 26건(주저자 13건), SCI(E) 5건에 이른다. 앞으로는 다양한 질환 및 약물 유전체 연구에 활용되는 유전체 분석 기술들의 비용대비 효율을 높이기 위해 기반 플랫폼 구축과 시퀀싱 데이터 분석력을 향상시켜나갈 계획이다. 특히, 차세대 유전체 검사방법을 기반으로 필요한 부분만 한정해 분석하는 ‘표적 NGS’를 이용한 약물 유전체 연구, ‘표적 NGS‘ 또는 ’엑솜 시퀀싱‘을 통한 유전체 연구, 암 유전체학 연구 및 기반 플랫폼 구축 연구를 계획하고 있다.
이효설 교수(치의예과 소아치과학 분야)
이효설 교수
이효설 교수는 국내 대학병원과 서울특별시 장애인치과병원에서 교육과 진료 경험을 쌓았고, 대한장애인치과학회 국제이사를 맡아 국제협력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효설 교수는 보건복지부의 장애인 구강보건 정책개발,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설립 및 운영 지침 개발 등의 프로젝트에 참여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치과 지원 정책 마련에도 앞장서고 있다.
전진만 교수(재활의학과(뇌신경재활) 분야)
전진만 교수
전진만 교수는 최근 4년간 SCI(E) 저널에 논문 11건을 발표했으며, 미래창조과학부와 정부통신산업진흥원에서 지원하는 국책사업 ‘비컨(Beacon, 근거리 무선통신 기술) 및 스마트 태그를 활용한 환자 안심 케어 서비스’ 연구개발에 참여하고 있다. 그간의 우수한 연구 성과와 국가연구개발사업 참여 경험을 바탕으로 임상 분야에서 진취적 치료개발 연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승연 교수(한의예과 심계내과 분야)
조승연 교수
조승연 교수는 그동안 SCI(E) 논문 23건을 발표하고, 한국학술진흥재단과 한국한의학연구원, 한국연구재단 등의 지원을 받아 침 자극이 대뇌 기저핵의 기능 발현에 미치는 영향, 뇌혈관 질환의 한양방 진단표준개발 및 변증의 효율성 검증 등 15건의 연구과제를 수행했다. 조승연 교수는 한의학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다양한 학문 분야 간 창조적 융합이 중요하다고 판단, 한의학뿐만 아니라 자연과학 분야와 뇌과학을 공부하면서 전문 지식과 과학적 사고를 얻기 위해 노력해왔으며 앞으로 이를 연구와 교육에 활용할 계획이다.
황경진 교수(신경과(뇌전증/수면) 분야)
황경진 교수
황경진 교수의 임상세부전공은 향후 블루오션 분야로 주목받고 있는 뇌전증(간질)이다. 특히 난치병으로 알려져 있는 뇌전증 중첩증(Status Epilepticus), 간질성 발작 등과 같은 뇌전증 연구에 집중해왔다. 신경과, 신경외과, 뇌영상, 신경심리 등 여러 분야와의 학제 간 임상연구가 가능한 수면의학 전문가로 앞으로 관련 분야의 임상의학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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